충북 보은농협 산사랑 산악회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황송민 기자 2025. 7. 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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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만 충북 보은농협 조합장(왼쪽 세번째부터)이 황금옥 산사랑 산악회 회장 등 관계자와 함께 20주년 기념 떡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충북 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의 산사랑 산악회(회장 황금옥)가 창립 20주년 맞아 10일 그랜드웨딩홀에서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5년 12월 출범한 산사랑 산악회는 매달 정기 산행을 이어오며 조합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특히 농협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만 조합장과 임직원이 참석해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산악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기념식은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 행사와 기념품 전달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다.

황금옥 회장은 “20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준 모든 회원과 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서정만 조합장, 그리고 역대 회장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건강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산악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정만 조합장은 “산이 늘 그 자리에 묵묵히 서 있듯, 산사랑 산악회도 20년 동안 변함없이 조합원과 함께 걸어왔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행을 통해 조합원 간 든든한 교류와 소통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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