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1500가구 대단지 나온다...신영,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 8월 공급
이종배 2025. 7. 14. 10:03

[파이낸셜뉴스] 경기 양주시 덕계동에서 15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선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은 오는 8월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옛 서울우유 공장부지)에서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을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1595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 49~122㎡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고루 갖춰져 있다. 신영은 자사가 개발한 '브라이튼 여의도', '청주 지웰시티' 등 복합개발 사업 노하우를 대거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단지가 위치한 곳은 지하철 1호선 덕계역이 도보 5분 거리이다. 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양주IC 등이 인접해 있다. 인근에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회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내년 말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와 2027년 4월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 등도 자리 잡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도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신영은 전 가구에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3~4베이 설계를 도입하고, 판상형 및 타워형 설계로 선택지를 넓혔다. 타입에 따라 팬트리·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또 '그라운드 G(Ground G)'로 명명된 커뮤니티에는 게스트하우스와 실내 사우나, 1인 독서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는 대규모 녹지광장을, 단지 내에는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쾌적한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 입주는 오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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