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슈퍼맨 잡았다…'쥬라기 월드'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김지혜 2025. 7. 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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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45만 6,212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73만 6,029명.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릿 조핸슨 분)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 분)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세를 올렸으나 경쟁작 '슈퍼맨'에게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내주며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주말을 기점으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슈퍼맨'은 같은 기간 39만 7,617명의 관객을 모아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2위로 마무리 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 8,479명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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