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北 3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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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함께 한반도 대표 명산으로 꼽히는 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회의에서 북한 측이 신청한 금강산을 세계유산으로 확정했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북한은 '고구려 고분군'과 '개성역사유적지구' 등 세계유산 2건과 인류무형문화유산 5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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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함께 한반도 대표 명산으로 꼽히는 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다. 북한이 등재 신청서를 낸 지 4년 만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회의에서 북한 측이 신청한 금강산을 세계유산으로 확정했다. 앞서 세계유산위원회의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지난 5월 금강산에 대해 등재를 권고한 바 있다.
유네스코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북한 측은 2021년 금강산의 등재 신청서를 냈으나, 당시 코로나19 방역 상황으로 평가가 이뤄지지 못했고 올해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등재로 북한의 세계유산은 3건으로 늘어났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북한은 ‘고구려 고분군’과 ‘개성역사유적지구’ 등 세계유산 2건과 인류무형문화유산 5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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