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25년 열애 ♥김도훈과 결혼 안 한 진짜 이유 "필요 못 느껴" ('미우새')

이우주 2025. 7. 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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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미우새' 오나라가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오나라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오나라는 외국에서도 소개될 만큼 동안인 미모를 자랑한다. 오나라는 동안 비법에 대해 "비법은 사실 피부과 열심히 다니는 거고 유지하려면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 클렌징할 때 계면활성제를 안 쓴다. 클렌저를 쓰지 않고 순한 로션으로 클렌징을 한다.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서 닦아내기만 한다. 그걸 2년째 하고 있는데 피부가 당기지 않고 너무 좋더라 손이 많이 가긴 한다. 공을 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오나라는 남자친구 김도훈과 무려 25년째 열애 중이다. 오나라의 남자친구는 오나라의 엄마와 더 친하다며 "저희 엄마랑 잘 맞는 거 같다. 엄마랑 더 대화를 잘하고 저 없이 혼자 부모님 집에 가서 놀고 온다. 저는 챙겨 주니까 고맙다"고 밝혔다.

이에 모벤저스는 "결혼식을 올리지 그러냐"고 물었고 오나라는 "결혼식하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듣는데 장훈 씨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고민인데 물어보고 싶다. 통쾌하게 얘기해달라"고 조언을 구했다. 그러면서 오나라는 결혼식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하든 안 하든 너무 잘 만나고 행복하니까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 같다. 언젠가는 하겠죠?"라고 답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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