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충주시 교현2동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이 활발이 진행되고 있다.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종형)는 지난 11일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반바지 60벌을 직접 제작해 기탁했다. 회원들이 재활용한 폐현수막으로 직접 미싱작업을 거쳐 제작된 바지는 지난 19년 동안 700여명의 이웃들에게 선물로 전달됐다. 교현2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연간 8000여 장의 폐현수막을 활용해 쓰레기 분리수거용 자루, 연탄 자루, 다용도 멍석, 앞치마, 파종용 씨앗 주머니 등을 제작해 무료로 배부하며 '환경파수꾼'역할을 하고 있다. 교현2동행정복지센터는 같은 날 청년봉사단 '하트풀'(회장 김하나)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급식 무료나눔 및 반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하트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월 2회 사랑의 급식 무료나눔 행사 진행 및 월 1회 직접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