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미모 복붙' 언니와 만났다...아버지 칠순날 '활짝'
유수연 2025. 7. 13. 10:42

[OSEN=유수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뮤지컬 배우 최수진 자매가 아버지의 칠순을 맞아 따뜻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최수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아빠의 멋진 인생을 축복하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70년의 세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과 생일 케이크, 그리고 가족의 미소가 담겼다. 꼬깔 모양의 생일 왕관을 쓴 아버지는 밝은 표정으로 서 있었고, 어머니는 두 딸과 나란히 케이크를 들고 자리를 함께했다.

막내 수영은 흰 셔츠에 짧은 그린 팬츠 차림으로 한 손으로 아버지를 가리키며 웃었고, 언니 최수진 역시 단아한 블라우스 차림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두 자매는 아버지를 가운데에 두고 팔짱을 끼거나 어깨를 감싸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생일 케이크 위에는 “최정남 아버지의 70년 세월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꽂혀 있었고, 꽃다발 앞에서 박수를 치는 아버지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며 연기와 방송을 병행 중이며, 언니 최수진은 ‘지킬 앤 하이드’, ‘사의 찬미’, ‘록키 호러 쇼’ 등 다수의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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