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 장관 후보자, 춘천 비공개 방문 강원현안 관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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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춘천을 비공개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윤 후보자는 이날 빈소를 찾은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 정재웅(춘천) 강원도의원 등과 만나 경찰개혁, 지역 현안, 정치적 경력, 강원 연고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 자리에선 동서고속철도, 삼척~영월 고속도로, 춘천 서면대교 등 도내 주요 SOC 사업과 지역균형발전 과제가 언급되며, 윤 후보자가 강원 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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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춘천을 비공개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윤 후보자는 이날 강원현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윤 후보자는 오는 18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윤 후보자는 이날 김철수 강원지방변호사회장의 장모상 조문을 위해 춘천을 찾았다. 윤 후보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함께 조문을 했다. 윤 후보자와 김 회장은 경기 가평 출신으로 춘천고를 졸업했고, 돈독한 인연을 자랑한다. 육동한 시장 역시 춘천고 동문이다. 5선 의원인 윤 후보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출신으로 강원변호사회 등 법조 현안을 챙겨왔다.
윤 후보자는 이날 빈소를 찾은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 정재웅(춘천) 강원도의원 등과 만나 경찰개혁, 지역 현안, 정치적 경력, 강원 연고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 자리에선 동서고속철도, 삼척~영월 고속도로, 춘천 서면대교 등 도내 주요 SOC 사업과 지역균형발전 과제가 언급되며, 윤 후보자가 강원 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윤 후보자는 “강원현안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춘천고를 졸업한 윤 후보자는 부친이 양양, 모친이 춘천 출신이며, 배우자는 횡성이 고향이다. 장인은 영월공고 졸업생이고, 장모는 인제 출신으로 춘천사범학교를 나왔다. 가족 대부분이 강원도 출신으로, 윤 후보자는 평소 자신을 ‘강원도민 2세’로 칭하며 강원에 대한 애정이 깊다.
윤 후보자는 1988년 평민당 기획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이후, 당 대변인, 정책위의장,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장 등 주요 당직을 거쳤으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역임한 5선 의원이다.
윤 후보자가 행안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홍천 출신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강원 연고·출신 장·차관의 특별한 호흡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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