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가을)' 예술인 20팀 공개 모집

김동성 2025. 7. 12.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는 공원, 광장 등 도시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의 무대로 전환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경기북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희성 대표는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가을)'는 시민의 발길이 머무는 도시 공간 곳곳에서, 예술의 결을 다시금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활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이 무대에 경기북부 예술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 예술인 20팀 선발, 공연·운영 전방위 지원
시민 가까이 예술 무대 확장, 문화도시 위상 강화
의정부문화재단, 2025년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가을)' 모집 포스터.

경기 의정부문화재단(대표 박희성)은 법정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가을)'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는 공원, 광장 등 도시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의 무대로 전환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경기북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진행된 공연에는 △라틴 △밴드 △퓨전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경기북부 예술인 13팀이 참여해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제공했다.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봄)' 공연은 제24회 의정부음악극축제와의 연계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내며 누적 관객 7671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하반기(가을)에는 약 20개 팀 내외를 선발해, 봄(13팀)보다 참여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연 구성과 장소 활용도 더욱 다양화해 경기북부 예술인의 창작 무대를 넓히는 동시에 시민과의 문화 접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북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300만원 공연 지원금과 함께 무대 장비, 운영 인력, 기술 지원 등 공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제공한다.

의정부시는 올해부터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의 모집 대상을 기존 의정부시에서 경기북부 전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경기북부 유일 법정문화도시인 의정부시가 문화관문도시로서 인접 지역과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 확장을 도모하는 정책적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며, 모집 요강 및 참가 신청서 양식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과 문화도시의정부 플랫폼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희성 대표는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가을)'는 시민의 발길이 머무는 도시 공간 곳곳에서, 예술의 결을 다시금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활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이 무대에 경기북부 예술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