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한식조리사 시험서 '부정행위' 탈락…"합격 확신했는데"
전형주 기자 2025. 7. 12. 07:02

개그맨 양세형이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에 두 번이나 떨어진 사연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양세형과 배우 이상우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상우는 이날 양세형의 요리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양세형은 "필기시험은 한 번에 붙고 실기만 두 번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양세형은 두 차례 실기시험 모두 음식을 만드는 것까지는 성공했지만 어이없는 실수로 탈락했다고 한다.
그는 "첫번째 시험은 음식을 다 만들었는데, 그릇을 떨어뜨려 탈락했다. 두 번째는 100% 붙었다고 확신했는데, 시간이 남아 여유롭게 있다가 같이 요리하는 어머니 알려주다가 부정행위로 떨어졌다"고 토로했다. 결국 도전 의지를 상실한 양세형은 추가 응시를 포기했다.

양세형은 이날 이장우가 만든 삼겹살 소스를 평가하기도 했다. 이상우는 까나리 액젓을 선보이며 "친동생이 20년 전 삼겹살에 까나리를 발라 먹는데 맛있다고 했다. 그때는 별 고나심이 없었는데, 20년 만에 떠올라 발라 먹어보니 맛있었다"고 추천했다.
이에 양세형은 "진짜 맛있다. 뭔가 양념 소스에 액젓만 있는 게 아니라 대여섯가지 추가한 느낌이다. 젓갈이 고기의 기름진 맛을 중화해준다"고 칭찬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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