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주말 나들이는 '실내'로… 무더위·열대야 기승

최진원 기자 2025. 7. 1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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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된다. 사진은 지난 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화월드 태마파크 모모쥬 동물원에 거주 중인 알파카가 무더위를 피해 물에 들어가 있는 모습. /사진=뉴스1
12일 주말을 맞은 전국에도 무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오전 중 흐리다 차차 맑아질 예정이다. 전남과 제주는 한때 비 소식이 있다. 제주는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며 전남권은 오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온국민을 괴롭힌 무더위는 이날도 이어진다. 주말맞이 야외 나들이를 삼가하고 가급적 실내 활동으로 온열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겠다. 더위는 밤 중에도 이어질 전망이라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해 여름 감기를 유의해야한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북서부 5~10㎜ ▲제주 5~20㎜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6~36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3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다.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6도 ▲인천 34도 ▲춘천 33도 ▲강릉 29도 ▲대전 34도 ▲대구 32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0도 ▲제주 3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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