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고동우 2025. 7. 11. 19: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컬링 대표팀, 올림픽 본선 티켓 확보…“메달 위해 노력할 것”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세계 무대서 새로운 역사 기대…전폭 지원 약속”

(MHN 이주환 기자)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이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와 손잡고 2026 동계올림픽을 향한 여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11일 공식 발표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세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과 신동호 감독과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도청은 올 시즌 국내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여자 컬링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월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10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3월 경기도 의정부에서 개최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는 4위에 올라 한국 여자 컬링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안겼다.

이어 6월 열린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3년 연속 대표 자리를 지켜냈고, 2026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경기도청은 계약 체결 소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만큼 메달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박은님 대표 역시 "경기도청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컬링의 새 역사를 써 나갈 팀"이라며 "경기도청의 목표 달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