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내부자들’ 하차...“대본 재정비+스케줄 문제”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7. 11. 16:51

배우 송강호가 드라마 ‘내부자들’에서 하차한다.
11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은 “시즌1과 2를 나눠 찍으려고 준비하다가 12부작을 한 번에 촬영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에 대본 수정을 위한 재정비 기간을 갖게 됐고, 송강호 배우는 스케줄로 인해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부자들’은 동명의 웹툰과 영화 속 세계관을 기반으로, 1980~1990년대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사건들과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모완일 PD가 연출을 맡고, 배우 이성민 구교환 수애 등이 출연한다.
송강호는 당초 영화에서 백윤식이 연기한 이강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하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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