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하차…'내부자들' 시작 전부터 삐걱

최지윤 기자 2025. 7. 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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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송강호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GV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2.04.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송강호가 드라마 '내부자들'에서 물러난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내부자들 일정 변동으로 인해 촬영이 연기됐다"며 "송강호는 차기작 스케줄로 인해 하차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연내 촬영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며 "시즌1·2를 나눠 찍으려다 한 번에 12부작 촬영하기로 했다. 극본 수정을 위한 재정비 기간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동명 웹툰이 원작이며, 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2015) 세계관을 확장했다. 당초 송강호는 대한민국 여론을 움직이는 언론인 '이강희'에 캐스팅된 상태였다. 영화에서 백윤식이 연기한 인물이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2024) 모완일 PD가 연출하며, 이성민, 구교환, 수애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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