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오진 날’ 필감성 감독, 이번엔 감성 파스텔 좀비물 ‘좀비딸’로 컴백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인질’, ‘운수 오진 날’을 통해 스릴러 전문가로 인정받은 필감성 감독이 코미디 영화 ‘좀비딸’로 돌아온다.
7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2021년 강렬한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 영화 ‘인질’로 데뷔한 필감성 감독은 배우 황정민이 본인 역할로 출연, 황정민이 납치됐다는 과감한 설정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과몰입을 유도하는 쫄깃한 액션 스릴러”라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도 성공을 거뒀다.
이후 동명의 네이버웹툰 원작 시리즈 ‘운수 오진 날’에서는 한정된 공간 속 서스펜스를 극대화하고, 디테일한 감정선을 촘촘히 담아내며 웰메이드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줬다.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입증한 스릴러 작품을 연이어 선보인 필감성 감독이 이번에는 영화 ‘좀비딸’로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좀비딸’은 좀비를 길들인다는 이색적인 컨셉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양한 코믹 요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올여름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좀비물을 액션 호러 장르가 아닌 코믹 드라마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유니크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필감성 감독은 ‘좀비딸’을 통해 장르의 전형을 탈피한 참신한 접근과 감각적인 미장센, 특유의 색감 활용 능력 등 자신만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여기에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 싱크로율 100% 캐스팅이 빚어낸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와 유쾌한 웃음, 가족애가 더해진 드라마로 따뜻한 감성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7월 30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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