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가버렸다’로 ‘로코 사극 장인’ 등극...연기력 호평
배우 서현이 KBS2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서 1인 2역을 완벽 소화하며 로맨틱 코미디 사극 장인으로 인정받았다.
서현은 현실 세계에서 무기력한 청춘이자 세상과 거리를 둔 여대생 ‘K’와, 갑작스럽게 최애 소설 속으로 빨려 들어가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지닌 인물 ‘차선책’으로 빙의된 캐릭터를 오가며 완벽한 이중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각기 다른 시대와 배경을 살아가는 두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현실에서는 무표정한 얼굴로 방 안에 틀어박혀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는 ‘K’의 쓸쓸하고 고립된 감정을 완벽하게 그려냈고, 반면 소설 속 인물인 ‘차선책’으로서는 밭에서 작물을 입에 문 채 해맑게 웃으며 생기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모습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상반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서현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적인 연기로 극의 현실감을 높였다. 특히 고난도 수중 연기 장면에서도 흔들림 없이 캐릭터에 몰입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눈빛과 숨결 하나하나에 감정을 담아내는 그녀의 섬세한 연기는 인물 내면까지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공감과 감동을 자아냈다.
겉으로는 밝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지만, 서현은 그 안에 숨겨진 외로움과 아픔, 따뜻함과 성장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다층적인 매력을 완성했다.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깊어지는 감정 표현과 안정된 존재감은 그녀의 뛰어난 연기 내공을 보여준다.
1화부터 10화까지 쉼 없이 활약하며 드라마의 중심축 역할을 맡은 서현은 높은 몰입도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그녀는 로맨틱 코미디 사극 장르에서 새로운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총 12부작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다음 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50분, 마지막 두 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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