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기 딱 좋아"…'뉴진스님' 윤성호, 1년간 한국 떠난다, 왜?
류원혜 기자 2025. 7. 11. 07:01

코미디언 윤성호(49)가 한국을 떠났다.
윤성호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필리핀 세부로 1년간 어학연수를 떠난다고 밝혔다.
윤성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영어가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며 "영어를 배우러 유학 간다. 한국에서도 일이 있기 때문에 1년간 세부와 한국을 왔다 갔다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부공항에 도착한 윤성호는 현지 관계자 안내를 받아 어학원에 도착했다. 그는 1인실 숙소를 보자마자 "혼자 살기 딱 좋다"며 "한국 오피스텔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 날 아침 식사를 위해 인근 식당을 찾은 윤성호는 호텔 조식 같다며 감탄했다. 이후 그는 한국인 매니저와 함께 영어 레벨 테스트장으로 향했다.
테스트를 마치고 본격적인 캠퍼스 투어에 나선 윤성호는 수영장에 흥미를 보였다. 매니저는 "정화 시스템을 자동으로 운영하고 있어 물이 정말 깨끗하다"며 "관리가 정말 잘 돼 있다"고 했다.
윤성호는 "앞으로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1976년생인 윤성호는 2001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23년부터 새롭게 나아간다는 뜻의 '뉴진스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뉴진스님은 조계사에서 받은 법명이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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