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팬들 걱정에 입 열었다 "연예인 걱정 NO…공황장애엔 구독" [RE: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경규가 약물 운전 논란 이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10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소름 쫙 끼친 역대급 독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사주, 타로를 보러 간 이경규는 "해외로 갈 기운이 보인다. 추운 나라만 안 가면 된다"란 말에 화색을 보였다. 동남아에서 사업을 준비 중이기 때문. 그러나 점술가는 "내년엔 돈 관리를 잘해야 한다. 뭔가 새롭게 투자하면 손해를 보는 쪽"이라고 경고했고, 이경규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경규는 건강에 대해서도 궁금해했고, "간 관리를 잘해야 한다. 술 많이 마시면 안 된다"란 말을 들었다. 또한 "금년 운은 나쁘지 않은데, 4, 5월달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속상한 일이 많이 있었다. 이 일은 회복이 돼서 광복절이 지나고 8월, 9월에 해결이 될 거다"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유튜브 운영에 대해 "하는 건 맞는데, 크게 나한테 득이 되는 건 없다"란 말을 듣고는 고개를 숙였고, "힘만 들어"란 말을 듣고는 "그래. 힘만 들어"라며 웃었다. 영화 수익도 전망이 좋진 못했다. 점술가는 "큰돈은 아니다. 그러나 손해 볼 일은 없다"라고 밝혔다. 재물이 많이 따라오진 않는데, 홍보는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튜브에서 낚시 콘텐츠를 하고 싶어 하는 이경규. 하지만 "아주 좋은 건 아니다"란 답이 돌아왔다.
이경규는 준비 중인 아이템에 대해 "숏폼 드라마를 제작해서 해외에서 개봉을 해볼까 생각 중이다. 그대로 맞혔다. 더운 나라로 가라고 해서"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댓글로 걱정하는 시청자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분들에게 (한 말씀 해달라)"라고 청했다. 이에 이경규는 "이 세상에서 제일 하지 말아야 할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절 너무 걱정해 주시는데, 구독을 많이 해주시면 더욱 좋겠죠? 공황장애에는 구독이 최고다"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경규는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공황장애 치료용 처방약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 지난 2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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