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동풍 유입돼 기온 낮아져…최고체감온도 안동 33.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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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상청은 10일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져 이날 오후 4시30분을 기해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던 대구가 폭염주의보로 변경됐고, 청송군은 폭염주의보가 해제됐다.
상주, 예천, 안동, 영주, 의성에는 폭염경보가 대구,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김천, 문경, 봉화 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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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기상청은 10일 경북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동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져 이날 오후 4시30분을 기해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던 대구가 폭염주의보로 변경됐고, 청송군은 폭염주의보가 해제됐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일최고체감온도는 안동 하회 33.9도, 상주 33.6도, 예천 33.4도, 의성 단북 33.2도 구미·칠곡 33.1도, 영주 부석 33도, 대구 북구 32.8도, 성주 32.7도를 기록했다.
상주, 예천, 안동, 영주, 의성에는 폭염경보가 대구,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김천, 문경, 봉화 평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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