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 숙박시설·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 현장지도

이희원기자 2025. 7. 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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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야외활동 증가
맞춤형 화재예방 조치 강화
영주소방서는 지난 8일과 9일 숙박시설 및 노후아파트에 대한 현장 안전지도와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영주소방서 제공

영주소방서는 지난 8일과 9일 숙박시설 및 노후아파트에 대한 현장 안전지도와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진행된 현장지도는 야외 활동이 증가에 따라 기획됐다.

특히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숙박시설 및 노후아파트 등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인과의 소통을 통해 맞춤형 화재예방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두진 서장은 직접 관내 주요 숙박시설 및 노후 아파트를 방문해 △주요 소방시설 비치 및 작동 확인 △가스누설 경보기 설치 권고 △화재 시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 현황 확인 등을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한편 업체 관계자들은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 최우선이며, 자나 깨나 불조심 자던 불도 다시 봐야 할 것이라"며 입장을 전했다.

또한, 관계인에게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119 신고 요령을 설명하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한 여름휴가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소방서는 이번 현장지도 이후에도 화재안전조사와 화재 예방 서한문 발송 등 지속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이어가며, 영주시의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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