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고, 지역과 예술을 잇는 ‘목계나루 미술 전시회’ 개최

이선규 기자 2025. 7. 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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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ju에서 시작된 Dream의 기록’ 사제동행 작품전

[충청타임즈] 충북 충주고등학교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 문화공간 '목계나래'에서 미술과 사제동행 프로젝트 전시회 '충주고등학교 C-Dream : Chungju에서 시작된 Dream의 기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율형공립고 2.0 지역 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촉진하고 충주지역 외곽의 문화 유적 홍보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충주고 미술과 학생들이 미술 교사와 함께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회화와 설치 작품이 전시되며, 작가 노트를 통해 각 참여자의 창작 의도와 철학을 함께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공공성과 예술을 잇는 다리', '지역과 세대를 잇는 다리', '추억과 활력을 잇는 다리', '학생과 예술 세계를 잇는 다리'라는 다섯 가지 의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는 목계나루라는 공간이 지닌 역사성과 예술성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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