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총출동!...영화 '위키드' 개봉 전 라이브 무대 선보인다

정에스더 기자 2025. 7. 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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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포 굿' 오는 11월 19일 극장 개봉

(MHN 권나현 인턴기자)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굿'이 개봉에 앞서 스페셜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찾는다.

미국 지상파 NBC가 오는 11월 19일 개봉을 앞둔 '위키드: 포 굿'을 위해 특별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방송은 개봉 2주 전인 11월 6일(현지시간)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리며, 영화에서 엘파바와 글린다 역을 맡은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무대를 이끈다. 

또한 조나단 베일리, 이선 슬레이터, 마리사 보드, 보웬 양, 피터 딘클리지, 미셸 여, 제프 골드블럼 등 '위키드'와 속편 '위키드: 포 굿' 출연진이 함께하며, 영화의 주요 넘버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깜짝 게스트들의 등장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

NBC유니버설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마도, 정말 어쩌면, 속편에서 선보일 곡 일부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밝혀, 신작 음악의 깜짝 공개 가능성도 암시했다.

한편, '위키드' 스페셜 라이브 방송은 오는 11월 6일 오후 8시 NBC에서 방영되며, 7일부터는 피콕 스트리밍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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