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 잔” 휴양지 내 집 마련 세컨드 하우스 각광… KCC건설,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 주목

정래연 2025. 7. 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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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휴가철 200% 즐긴다… 자연·힐링 두 마리 토끼 잡은 세컨드 하우스
초강력 대출규제 직격탄 피해간 지방 부동산… 관광도시 내 집 마련 관심 집중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 투시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휴양지 세컨드 하우스가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쏟아지는 햇살과 푸른 바다, 청량한 숲을 누릴 수 있는 관광지 인근 주거시설은 도심의 피로에서 벗어나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세컨드 하우스는 통상 바다, 산 등 자연환경이 밀접한 입지환경이 필수 덕목으로 꼽힌다. 대표적으로는 부산, 제주, 강원 등이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데다, 교통 편의성도 우수한 만큼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지역으로 꼽힌다. 다르게 말하면, 수도권 외 입지에 공급되는 만큼 대출규제에서도 자유롭다는 의미다.

지난달 27일 금융위원회는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초강력 대출규제를 발표, 같은 달 28일부로 전면 시행에 나섰다. 치솟는 수도권 집값과 관련하여 가계부채가 덩달아 폭증하자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통해 날뛰는 부동산 시장을 통제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그 밖에도 이달 도입된 스트레스 DSR 단계 규제도 올해 말까지 유예기간이 주어지는 등 자금 조달이 상대적으로 여유롭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부산, 제주, 강원 등 국내 주요 관광지에 방문객들이 급증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에도 수요가 동반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수도권에 대출규제가 집중된 만큼 지방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얻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조건에 세컨드 하우스를 마련할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에서 신규 오피스텔 분양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바로 KCC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공급하는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1개 동, 전용 84·104㎡ 총 180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타입별 분양물량은 전용 84㎡A 60실, 전용 84㎡B 60실, 전용 104㎡ 60실 등으로 이뤄진다. 바다와 가까운 입지에 위치해 ‘세컨드 하우스’로서의 최적 조건을 갖췄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자연과의 밀접성이다. 단지 인근에는 대표 휴양지인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동백섬, 미포철길 산책로 등 자연과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풍부하다.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서 해변 산책이 가능하며, 일부 세대는 바다 조망까지 확보할 수 있어 실내에서도 사계절 내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해변과 함께 어우러진 해리단길, 구남로 등의 감성 가득한 거리와 문화 명소도 주변에 즐비해, 일상을 예술처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세컨드 하우스를 찾는 이들에게 더욱 매력적이다. 특히 이 지역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에, 단순 휴가용 별장 개념을 넘어 자연 속 ‘나만의 휴식처’로 삼는 수요가 늘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에 띈다. 전 타입이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드레스룸, 호텔식 욕실 등 특화평면 설계에 빌트인가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모든 타입을 방 3개 구성으로 설계해 가족 단위의 휴식처로도 손색이 없다. 여기에 야외 조경공간과 연결된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하여 자연과 맞닿은 힐링 라이프가 가능하다.

또한 이 단지는 인근 유사한 전용면적을 보유한 오피스텔이 방 1~2개 수준에 그치는 것과 달리 중소형 아파트와 동일한 3~4Bay 3룸 구조를 적용하였으며, 전 세대 대형 현관 펜트리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하였다, 여기에 세대당 1.42대의 여유로운 주차 여건과, 해운대역이 도보권 내 위치하는 초역세권 입지로 자차 및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여 2~3인 가구의 실거주 목적으로도 적합하다.

이처럼 세컨하우스로도, 실거주 목적으로도 적합한 ‘해운대 엘마르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지해 있다.

정래연 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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