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재가돌봄가구에 '영양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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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 중영상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다.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20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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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 중영상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와 '재가돌봄기구 영양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다. 고령·장애·만성질환으로 인해 소화·흡수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형 조리 유동식(영양죽)과 시중 유동식(마시는 영양·당뇨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섭식장애로 영양죽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2000만원 상당의 시중 유동식을 후원·연계한다.
부평구는 추천 대상자 관리, 서비스 제공 후 이용자에 대한 점검 업무 등을 맡는다.
부평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협업해 주신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에 감사하다"며 "식사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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