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10주년 맞아 문화예술 증대 잰걸음
박영재 2025. 7. 10. 14:29
올해 공모 지원 및 사업 유치 19건 국.도.시비 11억 확보 등 성과
김포문화재단 미디어아트센터. 사진=김포문화재단

김포시가 시민들의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김포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올해 정부 공모 및 지원 사업 신청을 통해 19건의 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11억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보조금 지원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1건), 경기문화재단(5건), 경기콘텐츠진흥원(1건), 경기관광공사(2건), 한국문화예술위원회(1건), 경기문화재단(1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1건), 한국문화예술위원회(2건) 등 총 14건이다.
재단은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국립극장의 유수 작품을 유치한 '놓chill 수 없는 국립예술단 모음.ZIP #6'을 개최했으며, 국립한글박물관 순회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순회전 등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특히 문화·예술·관광 발전을 위해 시로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김포 벚꽃축제, 김포문예창고, 제27회 시민의 날, 생생국가유산 활용, 경기도 향교·서원. 문화자치 활성화 등 7개 사업에 대해 약 24억7천만 원의 대행비를 확보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계현 재단 대표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콘텐츠 제공과 문화 예술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이 문화와 예술로 가득한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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