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소식] 정남진 물축제, 틱톡 라이브로 글로벌 생중계

여운창 2025. 7. 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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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장흥=연합뉴스) ▲ 전남 장흥군은 10일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틱톡 라이브 플랫폼으로 전 세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축제 하이라이트 콘텐츠인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와 '지상 최대 물싸움', '장흥 워터 비트(Water Beat)' 등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끄는 액티브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플랫폼 운영사인 '더에잇이엔티' 관계자는 "물축제의 박진감 넘치는 현장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거듭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여름대표 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전남 장흥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열린다.

장흥군청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환경부 승인 = 전남 장흥군은 10일 환경부 산하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장흥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 하수처리시설 하수관로 확대 사업 27곳(사업비 370억 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하수관로 확대 사업 17곳(사업비 242억 원), 폐수처리시설 하수관로 확대 사업 13곳(사업비 200억 원) 규모다.

장흥군은 2019년 수립했던 기존 기본계획을 변화된 개발 여건에 맞도록 2023년 4월 용역·자료수집·현지 조사·기초 조사 등을 거쳐 지난달 영산강유역환경청 승인을 받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그동안 기본계획에 없던 지역들도 다수 포함됐다"며 "예산을 순차적으로 확보해 관련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 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장흥 반계사 전경 [전남 장흥군 제공]

▲ 장흥 반계사와 소장유물 '전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 전남 장흥군은 10일 반계사와 소장유물이 전남도 유형문화유산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장흥 반계사는 1714년(숙종 40) 영광정씨 문중에서 건립한 사당으로, 임진왜란 국난극복의 공훈과 충효절행의 공덕을 기리는 역사적 장소이며 매년 문중에서 전통제례를 모시고 있다.

반계사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목조기와 건물로, 인물·유물·장소성 등에 따라 소중한 유형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반계사 소장 서책·학 무늬 흉배·공신녹권·고문서 등 5종 8점의 유물도 전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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