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자들 "특별법에도 사각지대…대통령 면담 요청"

김준태 2025. 7. 10. 1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정부에 조속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10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대책위는 전세사기 특별법이 마련된 지금도 새로운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자 인정 절차가 까다로운 탓에 도움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면담 요청서 든 전세사기 피해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전세사기 문제 해결 촉구 대통령 면담 요청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 면담요청서를 들고 있다. 2025.7.10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정부에 조속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와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는 10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대책위는 전세사기 특별법이 마련된 지금도 새로운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자 인정 절차가 까다로운 탓에 도움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인 전세사기 피해구제와 가해자 엄중 처벌 등을 위해 법을 개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회견을 마치고 대통령실에 면담 요청서를 제출했다.

readine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