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심은경, 日 주연작으로 로카르노영화제까지 간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심은경 주연 '여행과 나날'이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여행과 나날'(감독 미야케 쇼)은 오는 8월 6일부터 개최되는 제7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심은경을 주연으로, 일본 영화, 드라마계의 든든한 기둥인 츠츠미 신이치가 출연해 국내외적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선정위원회는 “'여행과 나날'은 일본 영화의 최고 수준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철학적이지만 허세 부리지 않고, 몽상적이지만 현실에 단단히 발을 딛고 있다. 인생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왜 그런 길을 선택하게 되는지, 그리고 만남이 어떻게 우리 존재의 한 부분이 되어가는지를 고요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 영화는 아주 섬세하게,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 깊은 부분을 그리고 있다”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은 만큼 추후 결과에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심은경은 “미야케 쇼 감독의 아름다운 세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그리고 로카르노 영화제라는 소중한 무대에서 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여행과 나날'이 시작하는 첫 번째 여행길에 여러분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초청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한편, '여행과 나날'은 츠게 요시하루의 명작 만화 ‘해변의 서경(海辺の叙景)’, ‘혼야라동의 벤상(ほんやら洞のべんさん)’을 원작으로 한다. 심은경은 각본에 관해 “최근 몇 년간 읽은 대본 중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의 대본”에 이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이’는 나이기도 하고, 관객이기도 하다. 관객들이 이 영화를 통해 영화관에서 여행을 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기쁜 일은 없을 것”이라며 감상을 밝혔다.
겨울 개봉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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