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여성암 추적검사 중에도..2세 준비 재도전 "'착상 스무디' 공장 돌립니다"

김수현 2025. 7. 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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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여성암을 극복한 후 다시 2세 준비에 돌입했다.

9일 초아는 "오늘도 스무디 공장을 돌립니다"라며 착상 스무디 레시피를 공개�다.

초아는 블루베리와 아보카도 등을 잘게 갈아 만든 스무디로 임신을 도와주는 재료들을 가득 담아 임신을 염원했다.

앞서 초아는 "일명 '삼신할매 스무디' 요즘 임신준비중이라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식단도 더 신경 쓰고 있는데, 이왕 챙겨 먹는 식단 임신에 좋은 재료들로 맛있게 챙겨 먹음 훨씬 좋겠는데? 싶더라고요 제 모토가 또 '건강한 음식을 맛있게' 잖아요. '착상에 좋다는 재료들 찾아 최강 맛도리 스무디 조합 만들어 왔지유!"라며 자세한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초아는 지난해 10월 신혼 1년차에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후 초아는 다행히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고, 3개월마다 추적 검사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 초 초아는 담당의로부터 임신 준비를 해도 된다는 말을 들었고, 이에 시험관시술을 받기 전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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