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거장' 신동식 현대차 영업부장, 28년간 연평균 178대 판매

노해철 기자 2025. 7. 10.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자동차 세종청사지점에서 근무 중인 신동식 영업부장이 누적 5000대를 팔아 '판매거장'에 올랐다.

현대차(005380)는 신 영업부장이 역대 22번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다.

신 영업부장은 1997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28년 동안 연평균 약 178대를 판매했고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번째 판매거장 신동식 영업부장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 달성
"겸손하게 고객에 감동 드릴 것"
22번째 현대차 '판매거장'에 선정된 신동식(사진) 세종청사지점 영업부장이 제네시스 GV70 차량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서울경제]

현대자동차 세종청사지점에서 근무 중인 신동식 영업부장이 누적 5000대를 팔아 ‘판매거장’에 올랐다.

현대차(005380)는 신 영업부장이 역대 22번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 영예다.

신 영업부장은 1997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28년 동안 연평균 약 178대를 판매했고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그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회 연속 전국판매왕에 오른 이력이 있다.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탑 클래스’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7회 연속 달성했다.

신 영업부장은 “단순히 고객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읽으려 노력한 결과”라며 “5000대 달성을 새로운 출발선이라 생각하고 겸손하고 성실하게 고객에게 많은 감동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누적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한다.

노해철 기자 sun@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