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배터리관리시스템,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인증'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온은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사이버 보안 인증(CSA)과 기능 안전 관리 체계(FSMS) 레벨3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정운 SK온 시스템기반기술개발실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SK온 BMS의 기술력과 더불어 보안 및 기능 안전 관리 역량이 국제적으로 공인됐다"며 "주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전략적 협의를 통해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온 배터리관리시스템, 국내 최초 '사이버 보안 인증' 획득 [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0/yonhap/20250710080628752wklh.jpg)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SK온은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사이버 보안 인증(CSA)과 기능 안전 관리 체계(FSMS) 레벨3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기차의 두뇌'에 비유되는 BMS는 배터리의 전압, 온도 등을 모니터링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어하고 사용자에게 이상 징후를 미리 알리는 시스템이다.
SK온이 받은 사이버 보안 인증은 국제 표준 사이버 보안 관리 체계(CSMS)를 기반으로 개발·검증된 제품에 부여된다. 국내 기업이 이 인증을 획득한 건 배터리를 비롯해 자동차, 부품 업계 등을 통틀어 SK온이 처음이다.
국내 배터리 기업 최초로 기능 안전 관리 체계 레벨3 인증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차량 안전성과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갖춘 기업에 주어진다.
SK온은 국제 인증을 얻은 BMS 제품을 배터리 셀, 모듈과 함께 유럽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보안성과 공신력을 갖춘 BMS를 강점으로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고정운 SK온 시스템기반기술개발실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SK온 BMS의 기술력과 더불어 보안 및 기능 안전 관리 역량이 국제적으로 공인됐다"며 "주요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전략적 협의를 통해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rite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지리산서 100년근 등 천종산삼 12뿌리 발견…감정가 2억4천만원 | 연합뉴스
- 고속도로 잘못 나가도 15분내 재진입시 10월부터 요금 면제 | 연합뉴스
- 서울 남산서 실종됐던 40대 미국인 남성 15시간만 발견(종합) | 연합뉴스
- 경찰, 80대 조부 살해 혐의 2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 연합뉴스
- 베트남 청소년 5명 강에 빠져 숨져…친구 구하려다 모두 익사 | 연합뉴스
- "팔다리만 있으면 돼"…보복대행업체, 범행에 미성년자 동원 | 연합뉴스
- 왕사남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제작사 "유사부분 없고 서사 달라" | 연합뉴스
- '안성 개발 의혹' 수사받던 민간 사업자 사망…검찰 "유감"(종합) | 연합뉴스
- 김민종, MC몽 '불법도박' 주장 반박…"명백한 허위·법적 대응" | 연합뉴스
- '나나 모녀 강도상해' 혐의 30대에 징역 10년 구형(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