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서울시 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지원

김윤림 기자 2025. 7. 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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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곳을 확보했다.

재택의료센터에선 거동이 불편해 내원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에 선뜻 참여해주신 각 의료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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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동 불편한 어르신 가정 방문해 진료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구청장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충교 88플러스내과의원 대표, 조용진 본앤본정형외과의원 대표, 진 구청장, 김경태 경희소나무한의원 대표, 신민성 강서허준한의원 대표. 강서구청 제공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곳을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규모다.

구는 9일(수)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의료 기관 4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구는 기존의 1개 기관(정내과의원, 대표 정경헌)에 더해 강서허준한의원(대표 신민성), 경희소나무한의원(대표 김경태), 본앤본정형외과의원(대표 조용진), 88플러스내과(대표 서충교) 등 총 5곳을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대상자 발굴 및 기관 연계,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재택의료센터에선 거동이 불편해 내원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방문하며, 장기요양 1~2등급 대상자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에 선뜻 참여해주신 각 의료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택의료서비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의료 기관이나 강서구청 어르신복지과(02-2600-6451)에 문의하면 된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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