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서울시 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곳을 확보했다.
재택의료센터에선 거동이 불편해 내원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에 선뜻 참여해주신 각 의료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곳을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규모다.
구는 9일(수)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의료 기관 4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구는 기존의 1개 기관(정내과의원, 대표 정경헌)에 더해 강서허준한의원(대표 신민성), 경희소나무한의원(대표 김경태), 본앤본정형외과의원(대표 조용진), 88플러스내과(대표 서충교) 등 총 5곳을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대상자 발굴 및 기관 연계,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재택의료센터에선 거동이 불편해 내원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방문하며, 장기요양 1~2등급 대상자를 우선으로 지원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에 선뜻 참여해주신 각 의료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택의료서비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의료 기관이나 강서구청 어르신복지과(02-2600-6451)에 문의하면 된다.
김윤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이진숙 “방송3법, 지시 아니라 의견 물은 것”이란 대통령실에 “무슨 차이냐”
- 공항서 이륙하려던 여객기 엔진에 남성이…사망사고 발생
- 시간당 47.5㎜ ‘역대급 폭우’에 평택 주상복합 ‘물난리’
- 9m 높이 ‘쓰나미’ 美텍사스 홍수에 “110명 사망, 173명 실종”
- ‘백종원 고향서 손절? 890만 다녀간 예산군 “단절 아니고 면죄부도 아니다”
- 대미특사 김종인, 과거 SNS서 “트럼프 광인정치”
- [속보]금강 물놀이 20대 4명 실종…4명 모두 심정지 발견
- 기성용, 성폭행 의혹제기자 2명에 승소…“기 씨에 1억원 배상”
- [속보]“총선 패하고 백서도 못낸 당이?” 국힘 혁신 시도 본 홍준표의 말
- [속보]尹 구속 심사 약 6시간40여분 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