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노사동 온라인쇼핑몰 창고서 불…3명 부상
고륜형 기자 2025. 7. 9. 20:55

9일 오후 3시 59분쯤 광명시 노사동의 한 온라인쇼핑몰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관계자 3명이 1도 화상을 입었고 공장 7개동이 전소했다.
'비닐하우스 6개동 중 5개동이 타고 있다'는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원 99명과 장비 35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공장 내부엔 원목이 다량 적재돼 있는 상황으로,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를 우려해 오후 4시 1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불이난 지 1시간 15분여 뒤인 오후 5시 14분쯤 큰 불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불은 오후 8시 7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시설 현황 및 작동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고륜형 기자 krh0830@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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