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연탄은행-기상청-카카오같이가치, ‘해피해피 캠페인’ 전개

권혜민 2025. 7. 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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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기상청, 카카오같이가치와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폭염의 위험성과 대응 요령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 기관, 기업들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피해를 입는 취약계층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해피해피 캠페인'을 오는 9월까지 전개한다.

기상청과 전국 연탄은행은 2016년부터 전국 각지의 폭염 취약계층 대상으로 생수를 나눔하는 캠페인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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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해피 캠페인 포스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 기상청, 카카오같이가치와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전 국민에게 폭염의 위험성과 대응 요령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섰다.

이들 기관, 기업들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피해를 입는 취약계층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해피해피 캠페인’을 오는 9월까지 전개한다. ‘해(태양)를 피하면 시원한 행복(Happy)이 찾아온다’는 의미다.

기상청과 전국 연탄은행은 2016년부터 전국 각지의 폭염 취약계층 대상으로 생수를 나눔하는 캠페인을 펼쳐왔다. 올해 10년째를 맞아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힘을 보탠다.

올해 캠페인의 키워드는 ‘물, 그늘, 휴식’이다.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폭염정보와 행동요령을 알린다. 참여 유도를 위해 기상청 캐릭터 ‘기상이’를 활용한 카드뉴스 등을 제작, 배포한다.

이들은 같이가치 모금도 진행한다. 모금액 전액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생수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연탄은행의 법인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지난 6월 23일 원주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전담기관을 선포했다. 기후변화에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계절쉼터 운영, 기후위기 대응교육 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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