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인증정보 전산화 추진

김양수 기자 2025. 7. 9. 17: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부처·인증기관과 간담회…부담↓, 정보 정확성↑
[서울=뉴시스] 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인증관리 개선방안 설명회'의 모습.(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등 인증관련 부처 및 인증기관을 대상으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인증관리 개선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서 조달청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관리되는 인증정보의 전산화 추진방안을 안내하고 인증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은 공공기관이 필요한 물품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운영하는 쇼핑몰이다. 1만 4000여개 조달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거래 규모는 약 24조 6000억원에 이른다.

또 종합쇼핑몰에서는 등록된 물품의 기술, 품질 등 인증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현재 표출 중인 44종의 인증 중 일부가 수기로 관리되고 있어 조달업체의 서류제출 부담과 함께 인증정보의 효율적 관리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나라장터 내 모든 인증기관의 인증정보를 온라인으로 연계하고 직접 전송받을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수립해 추진키로 했다.

백승보 조달청 차장은 "인증정보의 자동연계를 통해 조달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면서 인증정보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