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시행 1년…"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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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시행 1년을 맞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가 보호자와 이용자에게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안겨주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적·자폐성 장애인 중에서도 자해·타해 등이 심해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18∼65세 지적·자폐성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 대상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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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9/yonhap/20250709155340770ubfj.jpg)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시행 1년을 맞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가 보호자와 이용자에게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안겨주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적·자폐성 장애인 중에서도 자해·타해 등이 심해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맞춤형 1:1 방식의 개별 또는 그룹 돌봄으로 주간 활동은 물론, 야간 돌봄까지 책임지고 있다.
도내 11개 시·군의 20개 위탁기관에서 70여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보호자와 이용자가 대체로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도는 전했다.
18∼65세 지적·자폐성 장애인이 서비스 이용 대상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전북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서비스 수요가 점차 늘고 있어 올 하반기 공모를 통해 위탁기관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윤효선 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도내에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 운영으로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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