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철원속으로, 느티나무 30리길 걷기 대행진’ 성료

이재용 2025. 7. 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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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걸어서 철원속으로, 느티나무 30리길 걷기 대행진'이 9일 철원군 화강변 느티나무 삼십리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강원도민일보 철원지사와 철원군보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걷기 대행진은 철원군 화강 느티나무 삼십리길의 왕복 4㎞구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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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서 철원속으로, 느티나무 30리길 걷기 대행진이 9일 철원군 화강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느티나무 터널을 걷고 있다. 이재용 기자

철원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걸어서 철원속으로, 느티나무 30리길 걷기 대행진’이 9일 철원군 화강변 느티나무 삼십리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강원도민일보 철원지사와 철원군보건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걷기 대행진은 철원군 화강 느티나무 삼십리길의 왕복 4㎞구간에서 열렸다. 이날 걷기행사에는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과 진종인 강원도민일보 이사, 김선호 강원도민일보 철원지사장, 박기준 철원군의원, 최계숙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장, 권순천 바르게살기운동 철원군여성회장, 김영규 철원역사문화연구소장, 신인철 전 철원부군수를 비롯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9일 철원군 화강변에서 열린 걸어서 철원속으로 느티나무 30리길 걷기 대행진에서 참가자들이 생활체조를 하고 있다. 이재용 기자

이날 행사에는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가나다 걷기동아리와 철원군의용소방대원, 철원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걷기에 앞서 철원군 보건소가 준비한 생활체조를 실시하고 화강 다슬기축제장을 출발해 삼삼오오 이야기 꽃을 피우며 화강변 느티나무 삼십리길을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만끽했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최고급용 세제용품이 추첨을 통해 전달됐으며 폭염에 대비해 주최측에서 얼음물을 준비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걷기 완주자에게는 철원군보건소가 마련한 냉찜질주머니 등의 기념품을 배부했다.

▲ 걸어서 철원속으로, 느티나무 30리길 걷기 대행진이 9일 철원군 화강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느티나무길을 걷고 있다. 이재용 기자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은 “이번 느티나무 30리길 걷기행사와 더불어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다”며 “철원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걷기앱인 워크온을 더욱 활성화시켜 철원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호 강원도민일보 철원지사장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많은 철원군민들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화강변의 느티나무 삼십리길을 걸으며 건강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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