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아이스크림’ 벤슨, 서울역·청량리역으로 확장

강승연 2025. 7. 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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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의 서울역점·청량리역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서울 교통의 핵심 거점인 서울역과 청량리역의 커넥트플레이스에 들어선다.

서울역점은 오는 11일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3층에서 문을 연다.

한편 벤슨은 압구정 플래그십 1호점 '벤슨 크리머리 서울'을 비롯해, 잠실 롯데월드몰과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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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서울역점 조감도 [베러스쿱크리머리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의 서울역점·청량리역점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서울 교통의 핵심 거점인 서울역과 청량리역의 커넥트플레이스에 들어선다. 커넥트플레이스는 한화커넥트가 운영하는 민자역사 내 복합문화공간이다. 유동 인구가 밀집한 상권인 만큼, 고객 접점을 크게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점은 오는 11일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3층에서 문을 연다. 매장 규모는 57.5㎡(약 17.4평)이다. 매장 인근 약 190석의 공용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청량리역점은 이달 18일 커넥트플레이스 청량리역점 3층에 개점한다. 점포 면적은 28.1㎡(약 8.5평), 공용 좌석은 약 50석 규모다.

두 점포에선 기차역의 특성을 반영해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연령대가 다양하고, 이동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점을 반영했다.

신규 메뉴는 ‘라즈베리 루즈소르베 플로트’, ‘럼라임&파인애플 플로트’, ‘말차&레드빈 쉐이크’ 등 총 10종이다. 가격대는 6000~7000원대다. 크로와상, 소금빵, 스콘 등 가격대는 3000~4000원대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다양한 공간에서 벤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슨은 압구정 플래그십 1호점 ‘벤슨 크리머리 서울’을 비롯해, 잠실 롯데월드몰과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벤슨 청량리역점 조감도 [베러스쿱크리머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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