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내란특별법 발의‥"내란범 정당 보조금차단·내란 청문회 개최"
김상훈 2025. 7. 8. 13:55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호남을 찾아 내란범에 대한 사면·복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내란특별법'을 발의하고 내란 청문회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심장 호남에서 윤석열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한 특별법 발의를 보고드린다"며 내란범 사면·복권 제한과 내란범 배출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차단 등 내용을 담은 내란특별법을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별법으로 내란범을 철저하게 사회에서 격리하고 온전히 처벌받게 하겠다"며, "아직 반성하지 않고 내란을 옹호하는 정당에 대해 국민 혈세로 내란을 옹호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내란 종식에 역행하는 일로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2의 5공 청문회'에 버금가는 '윤석열·김건희 내란 청문회'를 열겠다"며, 윤석열·김건희·한덕수·최상목·김용현·추경호·권성동·윤상현 등을 '12·3 내란 10적'으로 열거하면서 "청문회에서 이들의 죄상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3420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김건희특검 "'공천개입 의혹' 윤상현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 순직해병특검 "'VIP 격노설' 관련 김태효 11일 조사 예정"
- 3주 시간 벌었다‥대통령실 '전방위' 총력전
- 납북자가족모임, 임진각서 대북 전단 살포 중단 선언
- 이 대통령, 최민희 만나 "방송3법, 내 뜻과 부합‥알려지길 바라"
- 쿠팡·스타벅스 안 되고‥편의점·다이소 된다
- 폭염에 '전원 노타이' 회의‥"시간 진짜 빨라" 웃더니 [현장영상]
-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주의' 통보
- [PD수첩 예고] 연속기획 수축사회 2부, 죽여야 끝나는 간병
- 국민의힘, 장관 인사청문회 앞두고 '국민검증센터'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