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상쾌환', 웹사이트 어워드서 '오늘의 사이트' 선정
삼양사는 최근 자사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이 웹사이트 어워드 '어워즈(Awwwards)'에서 '오늘의 웹사이트(Site of the Day)'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어워즈는 웹사이트의 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 콘텐츠,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구글, 메타,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테크기업 출신 디자이너를 포함한 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사위원단 평가와 커뮤니티 사용자 평가를 합산해 심사한다.

상쾌환은 매일 세계에서 단 하나의 웹사이트만 선정하는 'Site of the Day'의 2025년 7월 4일자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달의 웹사이트(Site of the Month)'와 '올해의 웹사이트(Site of the Year)'와 같은 상위 어워드 수상도 가능하게 됐다.
상쾌환은 어워즈 심사에서 10점 만점에 7.24점을 획득했다. 6.5점 이상을 넘은 사이트에 수여하는 'Honorable Mention'에도 선정됐다. 웹사이트 목적과 콘텐츠에 따라 △Typography △No-code △E-commerce △Product △Portfolio △Business & Services 등 6개 부문으로 구분한다. 상쾌환은 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의 웹사이트 우수사례에 해당하는 'Business & Service' 부문에 선정됐다.
상쾌환은 지난해 공식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직관적인 구성은 물론 3차원(D) 그래픽 기술 기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콘셉트를 반영해 차별화햇다.
지난해 4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방문자 수는 약 74% 증가했다. 방문객들이 웹사이트에 머무르는 시간을 집계한 세션 참여 시간은 69% 늘었다. 올해 6월 'Site of the Day' 후보로 지명되면서 전월과 비교해 신규 방문자 수는 111%, 세션 참여 시간은 68% 각각 증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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