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 본격 추진

서울앤 2025. 7. 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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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급변하는 사회 구조와 복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다양화된 복지 수요에 따른 복지사업과 복지서비스 전반에 걸친 공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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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급변하는 사회 구조와 복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다양화된 복지 수요에 따른 복지사업과 복지서비스 전반에 걸친 공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해 효과적인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마련해 돌봄이 필요한 순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복지지원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개방형 복지 커뮤니티를 조성해 돌봄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속 관계망 회복을 위한 소통과 상생의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구 복지전달체계 전반을 대상으로 공공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는 복지돌봄재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 지난해 10월 말 서울시와 1차 협의를 마치고, 주민설문조사 및 유관기관 집단인터뷰(FGI)를 통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이후 서울연구원 산하 서울공공투자관리센터와 함께 출자·출연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 결과,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의 타당성이 확인됐다. 타당성 검토 결과는 7월10일까지 서초구청 누리집에 공개된다.

구는 지난 6월26일 열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에서 재단 설립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향후 서울시와의 2차 협의를 거쳐 법인 설립을 본격 추진하고 관련 허가 절차를 이행해 연내 출범을 목표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통합돌봄의 거점으로서 차질 없이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초구청사 전경. 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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