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상쾌환 웹사이트, 어워즈 '오늘의 웹사이트' 선정
노미네이트 이후 방문자 수·세션 참여 시간 급증
![[서울=뉴시스] 상쾌환 웹사이트.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8/newsis/20250708090426797cpmg.jpg)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삼양사의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은 글로벌 웹사이트 어워드인 '어워즈'(Awwwards)에서 '오늘의 웹사이트'(Site of the Day)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어워즈는 웹사이트의 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 콘텐츠,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심사는 구글과 메타,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테크기업 출신 디자이너를 포함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와 커뮤니티 사용자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오늘의 웹사이트는 매일 전 세계에서 단 하나의 웹사이트만을 선정하는 것이다. 여기에 선정되면 '이달의 웹사이트'(Site of the Month), '올해의 웹사이트'(Site of the Year)와 같은 상위 어워드 수상 자격이 주어진다.
상쾌환은 어워즈 심사에서 10점 만점에 7.24점을 획득해 6.5점을 넘은 사이트에게만 수여하는 '아너러블 멘션'(Honorable Mention·우수상) 중 '비즈니스 앤 서비스'(Business & Service) 부문에도 선정됐다.
상쾌환은 지난해 공식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직관적인 구성을 갖추고 3D 그래픽 기술 기반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콘셉트를 반영해 아바타를 통해 '상쾌환 STREET(거리)'이라는 가상 공간을 둘러보거나 자판기 같은 요소들과 상호 작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상쾌환 웹사이트는 개편을 끝낸 지난해 4월 기준 방문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74% 증가하고, 방문자가 웹사이트에 머무르는 시간을 집계한 세션 참여 시간이 69% 늘어났다.
오늘의 웹사이트 후보로 지명된 후 신규 방문자 수와 세션 참여 시간은 지난 5월과 비교해 각각 111%, 68% 증가했다.
박성수 삼양사 H&B사업PU장은 "이번 웹사이트 개편은 웹사이트의 전형에서 벗어난 과감한 시도였다"면서 "앞으로도 상쾌환은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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