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청소년 경제자립' 책임진다… 소비자교육상 수상

교보생명이 '2025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권익대상' 시상에서 전국 초중고 학생과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노력을 인정받아 소비자교육상(머니투데이 대표상)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의 경제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소재 초·중·고교에 경제금융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전국 초·중·고 347개교, 3만9844명이 경제금융에 대한 전문 교육을 수료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 전국 초·중·고 46개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만188명이, 2023년에는 151개교의 재학 청소년 1만2981명이, 지난해에는 150개 학교의 학생과 소외계층 청소년 등 1만6675명이 교보생명으로부터 금융 교육을 받았다.
교보생명에서 실시하는 경제금융 교육은 용돈 관리, 저축, 소비와 지출, 직업, 기업, 기업가, 무역, 개인 예산관리, 신용관리, 자산 보호 등 개인에서 세계로 확장되는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개인의 금융 이해력 향상을 넘어 글로벌 공동체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할 수 있다. 생산과 기업 등 초등학교 4학년 교과 과정과 연계돼 있어 청소년이 체계적으로 경제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경제금융 교육에서 최근 심각한 현황으로 대두되는 청소년 도박중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박중독예방교육'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경제금융과 도박중독예방을 융합해 더 건강한 청소년 양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또 지난해부터 여성가족부, 금융감독원과 '청소년 금융활동 역량강화' MOU(업무협약)를 체결해 중단기 쉼터 거주 청소년 대상으로도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소외계층 청소년의 기본적인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 역량을 강화했다. 건강한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창섭 기자 thrivingfire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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