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희, 일본 독도침탈야욕 맞서 ‘독도 노래 193곡’ 공개
2022년 5월부터 매주 10곡씩
유튜브서 일반에 공개 마무리

'독도 가수'로 알려진 서희(본명 서선택) 박사가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맞서 대한민국 독도노래 193곡을 올해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2월 22일)부터 이번달 7월 5일까지 20주에 걸쳐 매주 10곡씩 유튜브 채널 '한국心바람TV(KSBR-TV)'와 팬카페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 대장정이 마무리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희 박사의 학위 논문'대한민국 독도노래 50년사 연구'에서 조사·분석한 1967년 최초의 독도노래 '독도의 섬지기'부터 2022년 5월 '독도에서 하룻밤을'까지의 창작곡등 193곡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도였다
서희 박사는 "독도노래는 단순한 대중가요가 아니라 동요, 성악, 국악, 기타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민족의 문화유산"이라며,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독도노래의 역사를 알릴 권리가 있다"고 강조한다 .
특히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통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상황에서, 서희 박사는 독도노래를 문화적 대응의 상징으로 삼아 독도의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정당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그는 10년간 전국을 돌며 음원을 수집하고, 인터넷 이전 세대의 자료까지 직접가수·작곡가·작사가와 접촉해 원곡을 찾는 힘든 연구를 통해 검증 과정을 거친 후 발표한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대중 국민들의 구전으로 전해온 창작곡등을 포함하고 있다.
서 박사는 리메이크곡만 800여 곡에 달하는 가운데, 제목이 같아도 다른 곡이거나, 제목이 달라도 같은 곡이 많아 창작곡을 구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
특히 "멜론, 한국음반산업협회 등 공식 스트리밍 사이트를 기준으로 조사했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곡이 있을 것이다"며 "완벽하게 모든 곡을 찾지는 못했더라도, 지난 50여년간 국민이 독도를 사랑하며 수많은 노래를 불러왔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 가장 큰 의미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원 발굴을 넘어, 독도를 문화적으로 지키고 알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역사적 작업으로 평가받는다.
누구나 유튜브 채널에서 음원과 가사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독도노래의 장르적 다양성과 문화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서희 박사는 193곡의 악보를 수록한 『대한민국 독도노래 50년사 총람』집필에도 준비하고 있다.
이 총람이 완성되면 1967년부터 2023년 5월까지 독도노래의 역사적 조사·분석, 음원, 악보까지 3위일체로 집대성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독도노래 문화유산 기록물이 나오게 된다.
이는 독도노래가 대한민국의 문화적 뿌리영토임을 증명하는 결정적 증거이자,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맞선 국민적 문화적 대응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 독도 홍보대사 가수 서희로 불리는 김 박사는 "독도는 우리 민족의 자존심이자, 역사이며, 정신이다"며 193곡의 노래와 함께한 이 대장정이 대한민국의 독도 사랑을 전 세계에 증명하는 문화적 이정표가 되길 염원한다.
한편 서희 가수는 "대한민국 독도노래 50년사 연구" 논문으로 2024년 경일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독도 연구자이기도 하지만 본업은 가수다"며" 독도노래를 통해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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