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지구 학교부지 해제 철회"···공진혁 의원, 단식투쟁 돌입

강태아 기자 2025. 7. 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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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7일부터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지난달 16일부터 울주군 온양읍 발리지구 학교부지 해제 철회를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7일부터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공 의원은 단식 돌입에 앞서 배포한 자료를 통해 "온양읍 발리지구 학교부지를 반드시 지켜내는 게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과 여러분의 재산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라며 "지금이라도 (시교육청이) 잘못된 결정을 철회하고, 온양읍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