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으로 오세요" 체류형 여름 관광 유치, 박람회 창가

안지율 기자 2025. 7. 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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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일, 한 달 여행하기 2차 모집
18~21일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해 홍보관 운영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를 모집하고, 2025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홍보에 본격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8월1일부터 9월30일 사이 최소 5일, 최대 30일 동안 양산에 머물며 여행과 개인 SNS에 홍보활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경남 외 지역 거주자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자는 숙박비(1일 7만원), 체험비(1인당 7만~10만원), 보험료(1인당 2만원)를 실비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개인 SNS를 통해 양산의 관광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6 양산방문의 해를 테마로 통도사, 황산공원, 내원사계곡 등 주요 관광지와 콘텐츠를 소개하고, 타투스티커 체험존과 모바일 스탬프투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도 홍보할 예정이다. 관람객 대상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앞서 '웅상회야제'와 서울 '경남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 등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 중심 마케팅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양산의 자연과 역사, 감성을 체험형 관광으로 전달하고자 다양한 홍보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며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만의 독창적인 관광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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