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복지재단, 사각지대 발굴 간담회 '서복 살롱' 개최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서구복지재단은 최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 '우리들의 토크웨이브, 서복 살롱'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서복 살롱'은 서구복지재단의 네트워크 조직인 '희망의 반딧불'이 분기별로 개최하는 모임이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발굴 및 지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경직된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어려움과 한계를 공유하고 실제 지원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경찰서, 봉사단체, 협력기관 등이 1인 위기가구를 발굴한 뒤 서구복지재단에 제보해 신속히 지원이 이뤄진 사례 3건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모델 개발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희망의 반딧불은 다양한 사유로 지원받지 못하는 지역 내 위기가정을 발굴해 서구청 희망복지지원팀 등에 연계하고 논스톱 신속 지원을 통해 위기를 해소하는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희망의 반딧불을 통해 민·관이 주체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면서 "발굴된 사례가 행정복지센터와 서구청 희망복지지원팀으로 연계되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배영 서구복지재단 상임이사는 "향후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목표로 민·관 협업 기반의 발굴 체계 고도화와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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