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프리미어 5’ 활용한 레고 브릭 조립 공간 선봬
전상우 기자 2025. 7. 7. 16:37
더 프리미어 5 체험 공간, 6개 레고 스토어에 조성
삼성 스토어∙레고 스토어 공동 프로모션 및 이벤트 진행
▲ 삼성전자가 레고코리아와 협업해 '더 프리미어 5' 체험 공간을 전국 레고 스토어 6개 지점에 마련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스토어∙레고 스토어 공동 프로모션 및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가 12월 31일까지 '더 프리미어 5'를 활용해 레고 브릭을 조립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레고코리아와 함께 운영한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방문객은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5'와 '레고 빌더'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활용해 레고 조립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더 프리미어 5로 미러링해 테이블 위에 투사하면, 터치 방식으로 레고 브릭을 조립할 수 있다. 더 프리미어 5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지난 4월 출시됐다.
체험 공간은 레고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롯데월드몰 잠실점, 롯데백화점 김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등 총 6개 매장에서 순차 운영된다.
양사는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삼성 스토어에서 더 프리미어 5를 구매한 고객이 지정 레고 스토어를 방문하면 '레고 스타트 백'을 증정한다. 레고 스토어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지정 삼성 스토어를 방문하면 더 프리미어 5를 5% 할인받을 수 있다.
강진선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터치 스크린 기능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협업 공간을 마련했다"며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상우 기자 awardwo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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