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유기정)는 오는 15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영유아와 보호자 125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커다란 방귀'를 총 3회에 걸쳐 무료 공연한다.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일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유기정)는 오는 15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영유아와 보호자 1250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커다란 방귀'를 총 3회에 걸쳐 무료 공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의 감성 발달과 문화 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인기 창작 뮤지컬인 '커다란 방귀'를 통해 아이들이 웃음과 감동, 교훈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뮤지컬 '커다란 방귀'는 아이들의 일상 속 익숙한 소재인 '방귀'를 유쾌하고 창의적으로 풀어내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과 몸의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아기자기한 무대와 신나는 음악, 배우들과의 상호작용이 어우러진 공연은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며,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서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
공연은 오전 10시, 11시 25분, 오후 3시 40분 총 3회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2세~7세 영유아와 보호자, 어린이집 원아가 참여할 예정이다.
유기정 센터장은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문화예술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랑구청의 협조 아래 어린이집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