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직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

김성빈 기자 2025. 7. 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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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안정희 마음맞춤연구소장 초청
양육법·독서 지도법 등 교육
광주광역시에서 자녀의 발단 단계에 맞는 양육법과 독서 지도법을 교육하는 강의가 열린다.사진은 해당 특강 포스터.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에서 자녀의 발단 단계에 맞는 양육법과 독서 지도법을 교육하는 강의가 열린다.

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8일부터 시립사직도서관에서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 참여 신청이 시작된다.

특강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사직도서관 북카페이음에서 안정희 마음맞춤연구소장의 '질문하는 부모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를 주제로 열린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양육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발달 단계별 부모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안내와 독서 지도 방법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안 소장의 주요 저서로는 '사춘기 부모 공부', '사춘기 자존감 수업', '엄마가 되고 내면아이를 만났다' 등이 있다.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으로 부모가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어떤 방향성을 가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실질적인 자녀 양육의 해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빈 기자 ksb@namdonews.com